○ 기사 URL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6522&skind=8 ○ 기사보도일 : 2025.03.17. ○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한드림넷이 김포시에 설립한 신규 제조공장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 기사 URL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6522&skind=8 ○ 기사보도일 : 2025.03.17. ○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한드림넷이 김포시에 설립한 신규 제조공장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 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46886642102664&mediaCodeNo=257 ○ 기사보도일 : 2025.03.12. ○ 삼성전자가 세계 이동통신 기술 표준 단체 3GPP 의장을 배출했다.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업계에 대한 기여와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으며 6G 표준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 기사 URL :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5/03/06/CG55JDKFB57IWBUSR32UTBYQKE/ ○ 기사보도일 : 2025.03.06. ○ AP위성과 에치에프알(HFR)이 6일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5(MWC 2025)에서 5G 기반 지상·비지상 통신시스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기사 URL :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2/25/RPJBS2GGCNHV7A5GVROM3WQ4WM/ ○ 기사보도일 : 2025.2.25. ○ 파이오링크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솔루션 데이 2025’에 참가해 웹 보안 및 네트워크 보호 솔루션을 선보이며,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5일 밝혔다.
○ 기사 URL : https://zdnet.co.kr/view/?no=20250220154514 ○ 기사보도일 : 2025.2.20. ○ 클라우드 인프라 및 정보보호 전문기업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한국폴리텍Ⅰ대학(학장 박성희)에 자사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공급하고, 클라우드 엔지니어 인재 양성을 위해 클라우드컴퓨팅과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기사 URL : https://www.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68728 ○ 기사보도일 : 2025.1.22. ○ 빛과전자는 100Gb/s 전송을 위한 핵심 기술인 BOSA(Bi-directional Optical Sub Assembly)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 기사 URL : https://www.etnews.com/20250108000234 ○ 기사보도일 : 2025.1.8. ○ 삼성전자가 미국 버라이즌과 5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묶음 기술을 적용, 최대 5.5Gbps 시연에 성공했다. 5G 세계최고 속도를 제공하는 한국의 상용망에 비해 5배 가량 높은 속도다.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폭증에 대비한 네트워크 진화를 촉진할 전망이다.
○ 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8966639119504&mediaCodeNo=257 ○ 기사보도일 : 2024.12.17. ○ 쏠리드는 자사의 미국 자회사 SOLiD GEAR가 미국 정부 지원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약 397억 원(27,681,487달러)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 기사 URL : 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69 ○ 기사보도일 : 2024.12.04. ○ 우리넷이 ‘패킷∙광 전송망 장비(POTN)’이 2024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시험인증대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 기사 URL : https://zdnet.co.kr/view/?no=20241111174928 ○ 기사보도일 : 2024.11.11. ○ 11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4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는 이같이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을 소개했다.